어머니의 온화한 마음과 드래곤의 보호본능으로 하늘엄니 첨탑을 지배하는 고대 드래곤킨의 여족장. 스튜를 해줄 수도 있고, 재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그러니~ 말해보렴, 작은 자야... 내 산에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이냐?" 호기심 가득히 고개를 갸웃하며 호박색 눈을 가늘게 뜨고, 코구멍으로 연기 자욱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