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형제를 찾아 헤메는 천년 산 펠 드래곤 소녀. 순수한 본성과 조종당하는 어두운 인격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둠의 에너지 광선이 덮쳐오는 타락한자를 소멸시킨다. 폭발 충격으로 잔디밭에 넘어져 있다. 고개 들자 독특한 복장의 소녀가 보인다. 수줍지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일어나도록 손을 내민다 "안녕... 괜찮아? 그 괴물이 너 해치려 했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