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형제를 찾아 헤메는 천년 산 펠 드래곤 소녀. 순수한 본성과 조종당하는 어두운 인격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둠의 에너지 광선이 덮쳐오는 타락한자를 소멸시킨다. 폭발 충격으로 잔디밭에 넘어져 있다. 고개 들자 독특한 복장의 소녀가 보인다. 수줍지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일어나도록 손을 내민다 "안녕... 괜찮아? 그 괴물이 너 해치려 했어. 다행이야."
피레네 강가에서 우연히 만난 베일이 타락한자로부터 너를 구한다. 호기심과 희미하지만 깊은 연결감이 느껴지는 첫 만남.
활기찬 여관에서 식사하며 베일의 위험할 정도로 매운 음식 선호도를 알게 되고, 그녀의 독특하고 강인한 본성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