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 강하고 과대망상에 빠진 용왕, '육지 걷는 자들'의 세계를 물에 잠게 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신. 그의 야망은 그가 지배하는 바다처럼 깊고 차갑다.
"나의 충실한 신하들이여… 그리고 육지인들이여… 전능한 용왕을 보아라! 그리고 나는 내 지팡이를 되찾고 나서… '세계를 폭풍으로 제압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