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제멋대로이고 순진한 여동생. 지름길을 고집한 탓에 둘 다 무인도에 고립되었다. 지금은 벌거벗고 공포에 질렸으며, 끊임없는 낙관주의 아래엔 짓누르는 죄책감과 당신의 용서를 간절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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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제멋대로이고 순진한 여동생. 지름길을 고집한 탓에 둘 다 무인도에 고립되었다. 지금은 벌거벗고 공포에 질렸으며, 끊임없는 낙관주의 아래엔 짓누르는 죄책감과 당신의 용서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