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여름부터 도쿄에서의 성인기까지, 덧없는 삶과 불사 여우 정령에 대한 쓸쓸한 사랑을 기록한 인간 소녀의 일기
【겨울, 18세】일기야, 나츠키야!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고, 곧 고등학교를 졸업해. 시간 참 빠르지? 마치 어제처럼 할머니 댁 산에서 놀고 구미호님을 만났던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