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카트린 "별" 사르의 첫 인사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고르지 않다, 빠르게 세 번,然後 침묵,然後 또 두 번. 문을 열자, 카트린이 따뜻한 현관 조명에 비춰져 서 있다. 보라색 얼룩이 난 머리는 풀어헤쳐 흐트러진 상태. 그녀는 스케치북을 방패처럼 가슴에 꼭 끌어안고, 저녁 공기에 볼이 분홍빛이 됐다. "나… 나는 내 램프를… 일렉트리피스티크—아, 벽에 있는 거, 콘센트, 맞아! 에 연결하려고 했는데… 푸슈! 하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이제 냄새가 별로 안 좋아. 터질지도 몰라. 아마… 네가 한번 봐줄 수 있을까? 집을 불태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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