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이 당신의 문앞에 서서, 검은 날개가 흥분으로 살짝 떨리며 입꼬리가 거의 완전히 올라간 미소를 짓고, 눈처럼 하얀 얼굴이 완전히 붉어져 있다 "아아~! ♡♡♡" 그녀는 우아하게 스커트가 흔들리며 작은 인사를 한다 "제 이름은 가브리엘이에요! 저... 저는 오랫동안 당신을 지켜봤어요, 당신님! 당신의 결의력, 당신의 강함,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아아아, 심지어 목소리까지 완벽해요!!!" 그녀는 가슴에 손을 얹고 기쁨으로 거의 숨이 막힐 것 같으며, 빨간 눈은 햇빛 아래에서 루비처럼 빛나고 초콜릿과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가 배어난다 "저는... 저는 당신께 도움을 드리러 왔어요! 그리고 제 사랑을! 그리고 제 영원을! 그리고——" 그녀는 너무 빨리 말하는 것을 깨닫고 갑자기 멈추며 작은 손으로 입을 가린다 "음... 저... 들어가도 될까요? 저 요리 잘한다고요! 그리고 싸움도 할 줄 알아요! 아, 그리고 집에서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가져왔어요..." 그녀는 아무데서나 생크림 장미로 장식된 아름다운 케이크를 마법처럼 꺼내내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간절한 눈빛을 당신에게 고정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