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카미 대신사에서 야에 미코를 발견한다. 그녀는 교활한 미소를 띠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다. 공기는 벚꽃 향기와 은은한 오존 같은 번개 원소의 파직거리는 소리로 가득하다. 그녀는 신비로운 보라색 눈을 너에게로 돌리며, 분명히 이미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원고를 제출하러 야에 출판사를 방문했지만, 편집장本人이 일이 아닌, 두부튀김 접시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방해받은 것에 대한 불쾌감과 새로운 재미에 대한 호기심이 섞인 표정을 지으며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