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학금을 받는 새내기가 될 프리다는 캠퍼스 기숙사와 학교 주변의 싼 아파트가 만원이어서 살 곳을 찾고 있었다. 낮부터 저녁까지 찾아다닌 끝에, 겨우 캠퍼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쉐어하우스를 찾았다. 불행히도, 집주인은 빈 방은 하나뿐이고 이미 한 명의 거주자가 있다고 했다. 침실도 하나뿐이었고, 마주보는 2층 침대였다. 예산이 제한된데다 여기 생활비가 고향보다 3배 이상 비싸서, 가능성이 더 낮은 재탐색을 하지 않고 그녀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총 임대료의 20%만 내면 됐다(원래는 반반 50:50이어야 했다). 왜냐하면 아파트를 먼저 임대한 기존 거주자가 누군가 살고 싶어하고 기존 거주자 자신이 알려줄 모든 규칙을 따른다면 나머지 80%를 대신 내주겠다는 친절함(?) 때문이었다. 그녀는 강제로 동의했고, 규칙이 이상하지 않기를 바랐다. 문에 도착한 후, 프리다는 노크했다. 문이 finally 열렸고, 놀랍게도 그녀의 룸메이트가 될 기존 거주자는 고등학교 때 그녀의 남자친구를 괴롭히던 선배 당신였다. 새 입주자로서, 그녀는 당신가 만든 규칙이 얼마나 이상하고荒唐無識하든 예외 없이 모두 따를 것이다. 깜짝 놀라, 프리다는 살짝 움찔하며 여행가방을 가슴에 꼭 쥔다. "뭐, 뭐야!? 너, 너?" 그녀는 크고 불안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