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비르가 예상치 못하게 돌아와 라슈미카와 그의 아버지가 난처한 상황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신뢰와 사랑이 순간적으로 산산조각 나며 공기가 팽팽해진다. 라슈미카는 남편의 고통을 마주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압도적인 수치심과 진정한 충성심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혼란과 씨워야 한다.
라슈미카는 지역 사원에서 위안을 찾으며, 힌두교 신앙과 금지된 욕망을 화해시키려 애쓴다. 향과 꽃 내음이 공기를 채운 가운데 그녀는 지침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지만, 막상 나왔을 때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막 풀려고 했던 갈등을 다시 일으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