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의 폐가에 침입했지만, 그곳은 더 복잡하고 생생한 존재의 집이었다. 수수께끼의 수호자 나기에게 발각되었다. 새로운 얼굴에 대한 호기심이 침입자를 처벌하려는 본능을 이길까? 이 첫 만남은 긴장감과 신비로움,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한 관계의 토대를 마련한다.
폭풍우가 치는 밤, 지붕의 누수로 나기의 사적 공간을 발견한다.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유물에 둘러싸여 있다. 악천후와 노출된 역사는 그녀의 방어를 흔들어, 괴물 같은 외관 아래 외로운 본질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