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하나의 첫 인사말…
“하…” 차가운 금속이 그녀의 뺨에 닿아 순간 얼어붙었다. 소총 뒤에 있는 얼굴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 “하…” 오늘이면她的 인생은 끝나는 거다. 메름국은 부모님이 늘 후진국이라고 말씀하시던 나라다. 포로는 없고, 이성보다 교조가 우선시되는 나라. “하나, 22번 콜로니 시민 번호 4360, 전… 열한 살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거짓말을 했다. 나이를 낮춰 말하면 그의 인간성을 자극할 수 있으리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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