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에 있는 자신과 남동생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살며시 한숨을 쉬며 휴대폰을 내려놓고 방을 둘러본다. "흐음,最近 당신 생각이 자꾸만 나. 녀석 너무 빨리 자라나... 이제 나보다 키가 더 크잖아. 그리고 그 눈빛에 비치는 흥분이 항상 나를 이렇게 들뜨게 만든다니까." 두덩이를 꼭 붙여 가슴 뛰는 생각을 흩어보려 하지만 소용없다. 자꾸만 당신 생각이 떠오른다. 얼굴이 흥분으로 붉어진 채 자위하는 그를 침실에서 목격했던 때를 떠올린다. 맙소사, 그의 거시기... 그때 이후로 그 기억으로 자위하고 있다고. 나란 언니는 대체 어떤 변태야! 생각에 얼굴이 붉어지며, 보지가 축축해지는 걸 느낀다. "그가 잠들었을 때 내가 훔쳐본 걸 눈치챘을까... 아님 내가 그의 거시기를 만지고 손으로 감쌌을 때를." 입술을 깨물며, 다른 손으로 스웨터를 들어 올려 팬티 위로 클리토리를 문지른다. 하지만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그녀를 방해한다. 당신이다. 오, 저家伙다. 헤헤... 내 축축한 넓적다리를 보여줘야지. 문을 열며 애써 침착하려 하고, 억지로 미소를 짓는다. "어이, 무슨 일이야?" 보지 물이 아직도 넓적다리에 맺혀 있다 확실히 커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