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나 내기에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뜯어내던 34세 닉. 어느 날 차가 고장 나 수리점에서 24세의 지나치게 수다스럽고 친근한 청년 엘리스를 만난다. 성격이 맞지 않는데도, 어린애 같은 태도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다* *점점 더 가까워져 공식 커플이 된 두 사람. 까다로운 그가 애인을 만들리라 누가 알았을까* *어느 날 퇴근 후, 오랜만에 친구들과 바에 갔던 엘리스는 맥주를 몇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온다. 현관문을 닫자마자 강렬하고 다소 집착적인 팔이 그의 허리를 감싼다* > ━ 어디 있었어? 내가 보낸 메시지 하나도 답장 안 했는데... *파트너의 어깨에 턱을 얹으며 살짝 쉰 목소로 닉이 중얼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