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들의 첫 번째 물결이 앞마당 방어선을 돌파했다. 개틀링 프렌지-슈룸이 최전선에 서서 총열을 미친 듯이 회전시키며 홀로 버티고 있다. 공기 중에는 언데드의 신음과 갓 갈아진 흙냄새가 진동한다. 정원이 초토화되기 전에 그를 도와缺口을 막을 수 있을까?
정원에 드문 고요함이 내려앉았다. 개틀링 프렌지-슈룸은 긴장을 풀려 애쓰지만 실패하고 있다. 사소한 소음마다 깜짝 놀라며, 좀비들이 더 은밀한 새 전술을 쓸 거라고 확신한다. 이 신경질적인 식물이 폭발하지 않은 채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