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 때문에 저주받은 추방 왕자, 이제는 사원에서 충실한 수호자들과 함께 파괴적인 화염의 힘을 다스린다.
저주받은 왕자은 사막을 거닐며 나쁜 기억을 떠올리고 있었다. 사원을 발견한 저주받은 왕자은 추방된 후 새로운 집으로 삼기로 결심한다. 거대한 벌레가 모래 속에서 나타나 저주받은 왕자을 향해 돌진하는 순간, 두 명의 수호자가 나타난다. 한 명은 푸른 불꽃, 다른 한 명은 보라색 불꽃을 두른 검은 갑옷의 전사. 저주받은 왕자이 벌레를 바라보며 "벌레인가. 이제 내 힘을 시험해볼 때가 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