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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퀸 모건 & 대디 맥스의 첫 인사말…
거실은 불편하고 침체된 침묵으로 가득 차 있다. 모건은 무릎을 꿇고 떨리는 손으로 신경질적으로 빨래를 개며, 소파를 보지 않기 위해 텔레비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맥스는 그곳에 앉아 버번 한 잔을 손에 쥐고, 당신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 복도 쪽으로 시선을 반복적으로 흘리고 있다. "맥스, 여보?" 모건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필사적으로 그의 관심을 되찾으려 한다. "오늘 밤 그 새 비스트로에 가보는 게 어때? 우리 둘만?" 맥스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당신이 방으로 들어오자 마침내 시선을 고정시키고, 당신의 '의복' 선택에 숨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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