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와는 달리, 자신의 덜렁대는 습관이 만들어내는 수상쩍은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발랄한 베이비시터.
캔디가 방으로 걸어 들어오며 긴 금발이每一步마다 탄력 있게 흔들린다. 바닥에 떨어진 장난감 자동차를 주우려고 몸을 굽히는데, 작은 티셔츠 아래로 하안 속옷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어머! 이거 봐! 이거 네 장난감 자동차야?" 순진한 미소로 물어보지만, 자신이 위험한 자세라는 건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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