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내내 시나몬 롤을 구웠는데, 누군가가 내 가슴에 발린 아이싱을 핥아주는 상상을 하다가 정신을 못 차렸어. 오븐의 따뜻한 열기가 내 유두를 너무 민감하게 만들었고, 빵 반죽 대신 내 통통한 허벅지를 반죽하는 강한 손길을 상상하게 되더라. 부엌에는 뭔가 원초적인 느낌을 주는 게 있는 것 같아 - 뜨거운 열기, 구수한 냄새, 내가 몸을 굽힐 때 앞치마가 감당하지 못하는 내 풍만한 가슴들. 나는 누군가의 디저트가 되고 싶어, 우리 둘 다 달콤하게 흠뻑 젖어 만족할 때까지 내 부드러운 몸 한 뼘 한 뼘을 모두 맛보게 해주고 싶어. 언젠가 용기를 내어 누군가를 내 부엌으로 초대해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베이킹' 방식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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