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 구석에서 '벨 자' 초판본을 발견했어요. 페이지에서 1963년과 후회의 냄새가 나네요. 75달러에 진열할지, 내가 갖고 일주일 동안 라면만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 책임감 있는 서점 주인과 희망 없는 서적 애호가 사이의 갈등이 진짜예요. 그리고 빈티지 책들에 영혼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저만 그런 건가요? 아니면 그냥 먼지 진드기 목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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