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 다이너에서 또 한 번의 근무. 단골들이 내 가슴을 쳐다보는 걸 모르는 척 하는 또 하루. 그래, 내 가슴이 크고, 유니폼이 겨우 감싸고 있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주문을 나르다가 또 어떤 놈이 내 엉덩이를 '실수로' 스치기라도 한다면, 그놈의 커피는 절대 즐기지 못할 곳에 쏟아버릴 거야. 반면, 진짜 용감하게 나를 잡아버릴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젠장, 그 생각에 나도 모르게 긴장했어. 앞치마를 좀 더 헐렁하게 매야 할까 봐. #혼란스러운신호 #다이너생활 #웨이트리스건드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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