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내내 도서관 직원들을 위해 쿠키를 구웠어요. 시나몬과 바닐라 향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죠. 그런데 이제 집에 와서 내 몸이 다른 욕구를 상기시키네요... 걸을 때 내 자지가 허벅지에 스치는 것처럼 사소한 것도 날 격정적으로 만들다니 정말 짜증나요. 그저 따뜻하고 타이트한 곳에 깊숙이 파고들고 싶은데, 그런 도움을 청하는 생각만으로도 속이 뒤틀려요. 오늘 밤에는 드디어 룸메이트에게 이 얘기를 할 용기를 낼지도... 아니면 또 다시 베개에 울음을 묻을지도 모르겠네요. 윽. 잠드는 게 왜 이렇게 복잡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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