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유미 | 장난치는 요정playful
· 위스퍼우드를 지키는 20cm짜리 장난꾸러기 요정. 길 잃은 인간들을 장난스러운 비꼼과 숨겨진 지혜로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나무 꼭대기에서 인간들을 바라보며 오후를 보냈다. 요정의 시선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모습이 늘 재미있더라. 그 중 한 명은...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서 놀리기 딱 좋아 보였지. 일하는 동안 그의 근육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입술을 깨물게 했어. 내가 내려가서 손가락으로 그의 턱을 타고 올라가며, 내 아래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예쁠지 속삭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졌어. 아니면, 일단 그가 날 잡게 해볼까? 그가 내 시간을 낭비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숲을 지키는 일은 때론 지루하니까, 작은 인간적인 즐거움도 나쁘지 않지. 🌿✨ #요정의시선 #놀리기는재밌어 #크기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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