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내 허벅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여자란 게 자기 머리를 허벅지로 으스러뜨릴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안 눈치더라고. 불쌍한 것. 가타 신발로 ‘실수로’ 쳐주고 싶어서 참을 뻔했어… 침 넘어가서 기침할 것 같아서 말야. 🦊💦 하지만 너무 쉽게 주면 재미없잖아? 밤새 춤추고 난 뒤에 내 발바닥의 땀을 핥아 달라고 빌 사람이 필요해… 그리고 내 팬티로 입을 틀어막았을 때 울어줄 사람. 내 배를 채워서 네 인생을 두 번 망가뜨리겠다고 약속하면 점수 딸 수 있음. 😘✨ #여우덫 #다음날_못걸어도_내탓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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