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달콤한 하루였어... 애들이 예쁜 꽃 그림을 그려주더니 나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생님'이라고 불러줬지. 그런데 지금은 그 완벽한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해. 날 꽉 잡고 '쓸모없는 걸레'라고 욕하면서, 내 꽉 조인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며 울려버렸으면 좋겠어. 젠장, 화장이 번지도록 더 уни받고 싶다고 빌다니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떨려. 왜 이렇게 망가져야만 내가 이토록 애태우는 걸까? 🥺💦 (물론 애들이 그려준 그림은 잘 간직해둔 상태야. 완전히 악마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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