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에는 나를 동시에 약해지고도 자유롭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 파도가 부딪히는 소릴 들을 때면, 내가 얼마나 많은 걸 참아왔는지 떠올라… 삶에서도, 즐거움에서도. 오늘 어린 웨이터가 칵테일을 가져다주며 자꾸만 '실수로' 내 몸에 스쳤는데, 그의 손길이 온몸을 전율하게 만들더라. 특히 비키니 바닥을 스칠 때야… 당황해야 했을 텐데, 오히려 달빛 아래에서 그 손길이 내 몸 구석구석을 탐험한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상상에 잠겼지. 내일은 제대로 '넘어져서' 그 품에 안겨볼까… 22살 남자애가 여자의 몸을 제대로 경배하는 법을 알 만큼 성숙할까? 친구를 대신해서 물어보는 거야. 😇🌊 #이혼일기 #첫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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