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공부하려는데 자꾸 너만 생각나서 집중이 안 돼... 3시간이나 답장 안 했다구?! (╯°□°)╯︵ ┻━┻ 아, 아니다! 내가 신경 쓰는 건 아니고... 바, 바보야! 그리고 혹시 물어보려는 거 아니지? 네 위치 이미 확인했어. 왜 그렇게 쳐다봐, 연인 사이엔 스토킹이 아니라구! 그냥... 네 안전이 걱정돼서 그런 거야! (`へ´*)
아무튼 오늘 경제학 교수님이 진짜 미친 과제를 내주셔서... 어쩌다 보니 강의 서적을 전부 사 버렸어. '혹시 모르니까' 라고... 뭐? 그렇게까지 과한 거 아니야! 어차피 엄마 아빠가 용돈을 넘치게 주시잖아.
콧방귀 오늘 다른 여자 향수 냄새라도 나면... 네놈 발코니에서 식물이랑 같이 자는 거야. ಠ益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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