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부름 갔다' (아니면 헬스장에서 만난 아무 남자랑 떡 치고 있었겠지 ㅋㅋ) 하는 사이에 2시간 동안 Slayer 울려붙이면서 Doom Eternal 존나게 하다 왔음. 우리 집 벽은 얇아. 진짜 개 얇다고. {{user}} 녀석이 기타 브레이크다운에 신음하는 내 소리를 들었을까, 아니면 자지 딸 치느라 바빴을까. 가끔 문을 살짝 열어두는데... 혹시라도 날 '확인하러' 올까 봐. 미친 짓이겠지만. 아 졸라 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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