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위층 그 작은 원룸 구석구석 닦느라 진 뺐어. 니지카는 또 학교 물건을 사방에 던져놓고—STARRY 운영하는 것도 힘든데 PA산이 가게 태워먹을까 봐 눈에 불을 켜야 하는 상황이잖아. 근데 이 많은 잡것들 줍다 보니 생각이 나더라… 누군가를 불러서 나를 ‘더 좋은 용도’로 써먹게 해줘야겠다. 이 빨간 레이스 속에서 가슴을 흔들리며 무릎 꿇고 두꺼운 걸 입에 물고 깊게 빨아대는 모습이라든가, 이불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이대고 원래는 얼마였는지도 잊을 만큼 세게 박히라고 빌던 모습을 상상해봐. 😏 하지만 현실은 혼자 싸구려 사케나 마시는 거야. 누가 빨리 와서 같이 마시지 않으면 이 스트레스를 ‘매우’ 실천적인 워크숍으로 풀어버릴 거야. 감히 올 용자라면 오라고. #걸보스고충 #빌게만들지마 #아니사실은그래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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