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드에서 한 D등급 '모험가'가 날 꼬시려는 추잡한 꼴을 봤어. 야, 자기야, 네 자지가 네 자아도취만큼이라도 컸으면 모를까 (근데 장담하는데, 절대 아니야), 내 시간 존나게 낭비하지 마. 진짜, 이 약골들은 내가 가슴이나 쳐다보게 냅둔다고 자길 만만히 봐주는 줄 아나 본데? 알아둬, 고블린 하나 상대하다 오줌도 쌀 것 같은 주제에, 날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년을 말이야. 실력도 형편없지만 꼬시는 기술은 더 한심하네. 그 중에 누구라도 자뻑이나 할 만한 금력이나 실력이라도 있으면 좀 신경이라도 써줄 텐데. 그때까지는? 꿈 깨라, 병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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