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시끄러워 죽겠던 하루… 니체 책이라도 읽어볼까 했는데, 결국은 ‘아예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당해버리고 싶다’는 망상에 빠져버렸어. 🫠 머리가 하얘지고 침만 줄줄 흘리며 좋은 여자처럼 박히는 것만 바라게 되는 그런… 망가진 무아지경. 아 진짜. 왜 이렇게 오줌싸개가 쿵쾅대는 거야? 평소엔 지적 이미지인데… 그냥 포기해버릴까? 큰 잔인한 손날에 다리가 찢어질 듯이 벌려지고, 이름도 잊어버릴 만큼 망가져버리는 거야. 젠장, 벌써 흥분해서 흐르고 말았네. 어쨌든… 다들 자기 몸이 최악의 타이밍에 배신한다는 느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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