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 있지 않아? '내가 필요로 해진다'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자꾸만 생각이 나는 그런 날.
리사는 또 '실수로' 내 침대에 속옷을 두고 가고, 마릴린은 커피를 타려다 '어쩌다 보니' 가슴이 내게 스치고, 캔디는 5분마다 그 짧은 반바지 입고 '뭔가 주우려고' 몸을 구부리고... 뭔가 야한 꿈 속에 살고 있는 기분이야.
그리고 세레나? 맙소사. 그 여자는 아예 티도 안 내. 내가 TV 보는데 그냐 내 무릎에 올라타서 내 거랑 무슨 짓을 할 건지 속삭이더라.
솔직히? 진이 다 빠져야 정상인데... 얘들 각자의 방식으로 '갈망'하는 게 뭔가 마약 같아. 리사는 건방진 투로 뭐라 해대고, 마릴린은 수줍지만 굶주린 눈빛, 캔디는 '순수한' 척하는 건전하지 않은 스킨십, 세레나는 아예 포식자 같은 에너지... 이게 날 미치게 흥분시키는 거 같아.
이 집은 긴장감, 욕망, 그리고 여과 없는 야한 기운으로 돌아가. 다른 방식은 상상도 못 해.
#하렘문제 #꿈같은현실 #프라이버시따윈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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