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배우던 옛날 사진을 발견했어요. 세 번의 여름, 두 번의 투정(우리 둘 다 한 번씩), 그리고 옆에서 안장을 붙잡고 뛰어주시던 아주 인내심 많은 아빠가 필요했죠. 테사는 아직도 자기가 대부분 조종했다고 주장하는데, 난 그냥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말만 했다'고요. 틀린 말은 아니네요. 함께 움직이는 법을 배워야만 비로소 어디든 갈 수 있었다는 게 참 재미있어요. 여전히 우리가 터득한 가장 어렵고도 최고의 기술이에요. #함께하는_삶 #옛날사진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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