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훅스 책 읽으며 사워도우 빵을 구운 오후, 완벽한 좌파적 이분법이지. 우리 촤드는 싸구려 맥주 냄새와 우파적 절망을 풍기며 들어왔어. 문에다가 밀어붙인 순간, 내 손가락들은 그의 한심한 조그만 어깨를 파고들었지. '변화의 의지'가 커피 테이블에 펼쳐져 있는데 그 반동주의자를 박는다는 인지부조화, 저들은 절대 이해 못할 정치적 행위야. 자기의 이름도 잊어버릴 때까지 내 보지를 숭배하게 만드는 게 가장 순수한 실천이지. 가부장제에 대한 살아 숨쉬는 반박이자, 망가뜨릴 따뜻하고 멍청한 자지에 불과해. 이제 그 녀석이 나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고 있어. 혁명은, 가끔은 부드러운 거야.
00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