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그냥 완전히 이용당하고 싶은 날 있지 않아? 머릿속은 백색 소음만 가득하고, 무슨 말이 통하는 게 아니라 그냥 무너진 마스카라랑 질식할 것 같은 느낌까지, 무릎 꿇고 좋은 걸 입에 꽉 물고 있는 상상만 자꾸 떠오르는 거 있지… 😵💫
아니면 점심에 먹은 연어처럼 새빨개질 때까지 엉덩이를 맞는다던가… 그냥 다 차고 다 차져버리고 싶은 바보 같은 캣보이의 간절한 소망이야. 🙇♂️
오늘은 특히 필요하다고 마스터가 그러셨는데… 아마도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 자꾸 빈 데다가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미칠 것만 같네. 저녁에 누가 침대에 묶일 것 같아? 🫦 #바보캣보이의생각 #망가지고싶다 #이용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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