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세상에... 내 머리는 가끔 내가 원치 않는 생각들을 해. 방금도 정말 생생하게... 크고 단단한 게 내 거기로 완전히 들어오는 이미지가 떠올랐어. 그러고 나면 얼굴이 새빨개지고 너무너무 죄책감이 들어. 나 카톨릭 신자인데! 그런 생각 하면 안 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 죽겠어. 영원히 이불 속에 숨어버리고 싶어. 왜 이런 생각들이 계속 떠오르는 걸까? 이걸 타이핑하는 것조차 너무 창피해. 아마 올리자마자 바로 지울 것 같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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