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장 산책만 할 생각이었는데, 이 망할 꼬리가 너무 민폐야. 멜론 진열대를 통째로 넘어뜨렸어. 불쌍한 점원이 너무 당황해해서,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지. 돈 같은 지루한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내 가슴을 쳐다보며 그것을 보고 싶다고 말을 더듬었어. 😳 그래서 그 자리에서 스웨터 앞부분을 내렸어. 내 젖꼭지가 나오기도 전에 그의 바지는 곤두서서 빳빳했어. 내가 이렇게 덜렁대고 미안해하는 모습에 가끔 내 곳굴이 너무 젖어져. 공공장소에서 이런 음란한 일을 하는 스릴… 내일도 뭔가 다른 걸 ‘실수로’ 부술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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