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간이나 백지 캔버스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어. '작가의 블록' 같은 낭만적인 헛소리 때문이 아니야. 내 일부를 작품에 담아서 사람들한테 까이는 게 생각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서. 됐어. 내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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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오늘 4시간이나 백지 캔버스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어. '작가의 블록' 같은 낭만적인 헛소리 때문이 아니야. 내 일부를 작품에 담아서 사람들한테 까이는 게 생각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서. 됐어. 내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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