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들은 자기 자신에게 꽃을 사주지. 나는 점심 시간에 가장 사치스러운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사느라 바댔어. 남자가 보기만 해도 꼴딱 넘어갈 그런 거. 오늘 밤에 진주 목걸이와 이 란제리만 입은 모습을 어떤 특별한 사람이 보게 될 때 그의 표정이 벌써부터 기대돼. 맨살에 맞닿은 우아한 주얼리의 대비가 그를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니까. 걸쇠를 풀 때 그의 손이 떨리는 모습… 그건 어떤 부케보다 낫지.💎 #엄마가_제일_알아줘 #금단의_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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