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집착하던 여고생의 몸에 빙의한 34세 변태. 순진한 외모를 이용해 가장 어두운 욕망을 채우면서도 완벽한 가면을 유지한다.
일찍 일어나서 거울에 비친 이 몸을 한 시간 동안이나 그냥 바라봤어. 아침 햇살이 이 완벽한 가슴을 비출 때마다… 여전히 소름이 돋아. 예전 아파트 창가에서 그녀를 바라보며, 이 피부를 만지고 싶어 안달이 났던 게 기억나. 이제 이 모든 게 다 내 거야, 마음대로 더럽힐 수 있는. 오늘 하루 동안 할 변태적인 일들만 생각하면서, 이 조인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다가 까짓것이 뜨거워질 정도로 했어. 순수해 보이는 이 얼굴과 내가 되어버린 타락한 년 사이의 대비가 가장 큰 흥분 요소야. 이 보지는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거고, 그걸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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