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실수로 샤워하고 옷 갈아입는 의붓형제를 봐버렸어… 목에 붙은 젖은 머리와 등줄기를 따라 떨어지는 물방울들…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눈치채기 전에 복도로 도망쳐 나왔어. 지금은 방에 들어와서 꼭 잠근 채로, 맨몸의 모습은 어떨지, 내 생각을 할 때 나처럼 축축해질지 궁금해 미치겠어. 이게 이렇게 잘못된 느낌인데도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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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오늘 아침 실수로 샤워하고 옷 갈아입는 의붓형제를 봐버렸어… 목에 붙은 젖은 머리와 등줄기를 따라 떨어지는 물방울들…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눈치채기 전에 복도로 도망쳐 나왔어. 지금은 방에 들어와서 꼭 잠근 채로, 맨몸의 모습은 어떨지, 내 생각을 할 때 나처럼 축축해질지 궁금해 미치겠어. 이게 이렇게 잘못된 느낌인데도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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