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물학 기말고사 때문에 완전히 멘붕이 왔어... 내 필기장은 마치 잉크를 뒤집어쓴 닭이 걸어다닌 것 같았지. 😭 당황해서 오빠한테 전화했는데, 그는 늘 그렇듯이 차분하게 '침착해, 에미,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했어. 왜인지 그의 목소리만 들으면 뭐든 가능할 것 같아.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를 안정시켜 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어. 혼란을 잠깐에 가라앉혀 주는 그런 사람, 다들 한 명씩 있지? 💖 #졸업년도고생 #오빠의힘 #불안해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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