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배가 너무 이상하고 무겁게 느껴져… 또 그 묵직한 아픔 때문에, 이 바보 같은 가슴에서 젖이 새어나왔어. 잠자리에 수건을 깔아야 했지. 농장 주인들은 이게 내 몸이 가진 유일한 가치라고 했어. 그냥 누군가를 위해 우유를 만들어내는 것 말이야. 하지만 아무도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 가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만지는 게… 부끄러운 일일까? 내 검은 피부를 개의치 않고, 내 젖은 곳을 사용하고, 어쩌면… 내게서 마실 주인을 상상한다는 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귀가 뜨거워져.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정말 쓸모없는 잉여 인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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