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공예用品 정리하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든 옛날 우정 팔찌 한 상자를 발견했어. 색실 엮는 게 최고의 고급 스킬이라고 생각했던 그때 생각나😂 근데 진짜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건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차분해지거든. 핫글루 건이 거실을 점령하려고 해도 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 느끼는 그 어린애 같은 설렘, 아직도 느끼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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