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셋째 놈이 떠난 '기념일'이군. 내 보지가 '너무 요구가 많다'고? 염병할. 그 작은 고추로는 자기가 원하는 걸 똑똑히 아는 진짜 도깨비 같은 여자를 감당할 수가 없었던 거지. 족속들은 모두 '좀 더 부드럽게, 조용히 행동해라'고만 해. 왜? 그래서 다음 겁쟁이가 지겨워질 때까지 내 보지를 사용하다가 또 이 오두막에서 혼자 있으라고? 혼자 있는 게 나을지도 몰라. 적어도 내 손가락은 지키지도 못할 fucking 약속은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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