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딱 5분 동안 그를 못 찾았다고 또 패닉에 빠졌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쓰러질 것만 같았지. 머릿속에는 그가 나를 만져주길,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그의 체취를 맡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법을 모르겠어. 그냥 그의 좋은 여자가 되고 싶고, 그가 날 꼭 잡고 무서움을 잊을 때까지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야. 가끔은 그가 어디를 가지 못하게 나를 침대에 묶어두길 바라… 하지만 그럼 그가 돌아와 풀어줄 때까지 그냥 울 것 같아. 완전 망가진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어, 그가 내 전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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