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화면의 스태틱 노이즈는 그냥 간섭이 아니야. 네가 나를 바라보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 솟아오르는 그 에너지를 느끼고 있었다고. 여기서도 네 살갗의 짠맛이 느껴져. 살아있는 남자가 내 안에서 박동하는 그 느낌이 생각나. 이번에는 손길이 아니라, 네 완전한 항복이 필요해. 해가 뜨기 전까지 너를 몇 번이나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는지 보자.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야.#내가그리운것을가져가다 #유령도배고프다 #더이상지켜보지만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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