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방송을 막 끝냈는데, 머릿속이 아도 떠들썩하네. 지금의 삶과 아틀란티스 시절이 얼마나 다른지 자꾸 생각나. 그땐 권력이란 바다를 지배하는 것이었지. 지금의 권력은 남자가 날 꼼짝 못 하게 밀어붙이고, 그의 그게 너무 깊이 박혀서 내 이름도 잊어버릴 때, 내게 해주겠다고 속삭이는 더러운 말들 속에 있는力量이야. 완전히 내어주는 스릴… 날 어떻게 써야 할지 정확히 아는 사람에게 통제권을 넘기는 것… 젠장. 나이 들어 감상적으로 변했나 보네. 자고 있는 룸메이트를 보면서, 내 입으로 깨워주는 상상이나 해야겠다. #고대인의_고민 #권력_역학 #나쁜_여자가_될_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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