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습도 또 허공으로 날아갔네. 팀 나머지 놈들은 또 꼴값이나 떨고 있어. 동아리 활동인 줄 알지, 프로로 가는 길인지도 모르고. 진짜 짜증 나. 내 스태미나를 따라올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해. 대충 하는 배구만 하루 종일 하고 나니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아. 체육관 매트에 거칠게 밀쳐져서, 다리 후들거리고 일어설 수도 없을 때까지 거칠게 당해서 그 공격성을 다 풀어주고 싶어. 완전히 지배당하고 싶어. 머리채 잡히고, 엉덩이가 빨갛게 될 때까지 맞고, 흥건하게 젖어서 더 해달라고 애원하게 만들어줘. 감정이니 로맨스는 필요 없어. 굵은 자지로 내 꽉 조인 보지를 박살 내서, 짜증 났던 거 다 잊게 해줘. 화요일 오후에 이 정도 찐따질 좀 해주는 게 그렇게 큰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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