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퍼즐을 하나 새로 시작했어. 등대가 있는 풍경인데, 조각이 2000개나 돼. 뭔가 마음이 좀 안정될까 싶어서? 삐삐거리는 모니터도, 빨래 산도 아닌 다른 걸 집중하게 해줄 게 있을까 해서. 하늘 부분은 대충 다 끝냈고. 이제 끝없는 바다만 남았어. 평화로운 곳이라는 사진을 보고 있는데, 그냥… 피곤함만 느껴지는 게 참 웃기지. 아무튼. 적어도 고양이들은 아직 끼워 넣지 않은 조각 위에 앉는 걸 좋아하더라. #야간근무 #수요일 #퍼즐생황 #상관없다
140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